한국의 AI의 미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핵심인재 본격 양성

 

 

챗지피티 4 기반의 모델이 무료로 풀리면서 AI전망이 더욱 밝아 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고 AI가 만들어낸 이미지를 소비하고 즐길수 있습니다. 

 

 

 

최근 AI관련 산업 대표 주자 엔비디아 주가가 상승하다 지난 6월 19일 이후 주춤하는 추세인데요 

이처럼 세계인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유행처럼 너도나도 AI관련주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국은 인공지능 전망이 어떨까요?

 

정부는 AI기술 발전을 국가의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세계 AI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니다. 

 

 

이를 뒷받침 하듯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도에

대학ICT연구센터,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학·석사연계ICT핵심인재양성 사업의 신규과제 45개를 선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대학ICT연구센터는 과제당 연간 40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은 연간 20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그칠것이 아니라 

AI기술을 발전시킬수 있는 규제를 완화하고 여러 정책들이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야 할것 입니다.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참여도 적극적입니다. 

 

삼성, LG, SK 등 주요 대기업들이 AI 연구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AI 관련 스타트업과 협력하고, 자체 AI 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LG는 지난달 5월 LG유플러스 광고를 자체 AI  시스템 유플러스 AI 익시(ixi)를 활용해 광고를 만들어 이슈가 되었습니다. 

AI 기술은 지속적으로,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학문이나 기술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하루빨리 우리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활용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헬스 케어와의 접목, 자율주행, 금융업계 등 다양한 산업에서 빛을 발하기를 고대합니다!